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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메모리즈 오프 퍼스트를 플레이하였다 * Memories Off

밤에 살짝 부분적으로만 보려다가 이래저래 몇시간 플레이하게된 메모리즈 오프입니다.
사실, 여태껏 페르소나3,4, 전장의 발큐리아에 정신 쏟느라 못 할꺼 같았는데 어느샌가(...)
게임이란게 아무리 재밌더라도 일단 질리면 나중에 가선 귀찮아지기도 하는 법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아직도 즐기는 것을 보면 저도 상당한 빠돌이(?)인가 봅니다.

음성쪽이 잘 들리지 않는다던가 CG가 부자연스럽다던가 사실 단점이 꽤나 많은 게임이지만
포스팅을 할때면 결국 장점을 더 많이 보려고만 하더군요^^;
혹시 다들 저처럼 빠진 게임이 한 두개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축하드려요. 이미 이 쪽 계열 분이십니다!(퍽!)



사실  제가 메모리즈 오프에 빠져든 이유는 추억에 관해 잘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아픈 기억, 쓰라린 과거란 소재는 요즘에 와서 대단한 특징이라고는 볼 수 없죠.
표현법 또한 그렇게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유저와 공감을 이루었기에 제가 빠져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하간 오랜만에 플레이한 메모오프 퍼스트였습니다.
슬슬 구석에다 쌓아놓을까 했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부로 한정판까지 다 꺼내버렸군요.
더구나 듀엣 온라인 서비스가 망한 것마저 다시 기억해 내버렸습니다  으악, 그야말로 메모리즈 오프(퍽)

어쨋든 1년만에 3시간정도 뿐이였지만 즐기기는 재밌게 잘 즐겼군요.
작품자체는 이제 유물이라 할 정도로 오래된 게임이고 최근에는 우려먹기쪽에 빠진 것에
저또한 투덜거리지만 이래저래 내년에는 또 플레이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ㅂ=;


덧글

  • 중간자 2009/07/12 08:39 #

    결국 그때 듀엣 망해서 피눈물 흘리며 구매대행으로 듀엣 염가판 구입했던 게 생각나는군요. 저도 듀엣과 소레카라는 거의 추억의 물품입니다. 퍼스트보다는 ps1판으로 처음 접한 세컨드에 더 애정이 가는군요.
  • 라르칸 2010/01/05 17:46 #

    일어를 모르기에 퍼스트외에는 해보지 못했지만 소개라던가 이것저것 봐보면 역시 세컨드가 메모오프중엔 가장 공헌한 것 같습니다 ㅠㅠb
  • 제퍼즈 2009/08/03 22:03 #

    메모리즈 오프 퍼스트.. 제가 폰게임 메모리즈 오프하면서 알게된 게임
    라르칸 님은 폰게임 메모리즈 오프를 해보셨는지? (궁금궁금)
    어쨌든 빨리 수능 끝나고 메모리즈 오프를 하고 싶네요. 전시리지를 질러야 겠어요ㅋ ^^ 저도 이미 상당한 팬이 된 듯;;
    ps. 메모리즈 오프 최근 시리즈는 원작과 등장인물이 신을 제외하고는 매우 달라서 너무 아쉬웠어요ㅠ
  • 라르칸 2010/01/05 17:46 #

    당시 휴대폰이 없던지라 저는 PS2로만 즐겼습니다. 요번에 PSP일판을 질렀는데.. 역시 한국어외에는 사절입니다(퍽) 신은 이제 거의 간판캐릭터가 되버렸죠 ^ㅂ^ㅋ
  • owev 2009/08/20 22:15 # 삭제

    요새는 PSP 컨버젼에 주력하는것 같더군요..

    근데 복제가 판치는 PSP 시장에서 돈이 될지.. -ㅁ-;;
  • 라르칸 2010/01/05 17:47 #

    아마도 팬들쪾 울궈먹기를 노리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ㅂ-;;
  • -_- 2009/09/28 03:57 # 삭제

    전 그냥 게임재밌는거 찾을라다가 이글봣는뎅..

    무슨소린지 하나도모르겠네여-_-;;

    그냥 무슨 오타쿠 집단같애여-ㅁ-...
  • 라르칸 2010/01/05 17:47 #

    두 번 다시 안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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