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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14권 완결감상 * 오늘도 즐깁니다

약간의 스포일러(내용누설)가 포함되있습니다.

7월 초쯤에 마귀같은 페르소나4를 플레이 후 뭐 좀 지를꺼 없나 찾다보니 플라티나가 14권으로 완결이 났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YEEEEEEEEES!!!

사실 동생이 사둔 11~13권이 어디갔는지 안 보여서 올해는 포기했건만 '완결'이라는 단어에 손이 움직였어요 엉엉
헌데 사고나서 보니 읽는데 아무 지장이 없더군요. 작가분이 과거이야기로 세권씩이나 때웠나(...)?
작품에 대해 설명하자면 플라티나는 김연주씨의 작품으로 순정만화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남자라서 순정만화라고 해봤자 5, 6개 밖에 안 봤지만 뭐 재밌는건 재밌는 겁니다


작중에서 자주 언급했듯 아우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늦든 빠르든 언젠가는 떠나게 되있죠.
그래서인지 처음 읽을 때부터 완결이 어떻게 나올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좀 묘했습니다.
조금 서둘러 만들어진 것 같기도 한 게 마지막 페이지를 볼 때는 이야기가 툭 잘린 느낌이 들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책을 덮고나니 아쉬움만 느껴지는걸 보면 역시 그것 나름대로 좋은 엔딩이었나 봅니다.

처음 분위기 그대로 동화처럼 부드럽게 끝난 점이 굉장히 큰 여운을 남기네요.
때가 되면 나중에 소녀왕도 다시 구매해봐야겠습니다.


덧글

  • 란지엔 2010/08/06 22:44 #

    .............엑박이라는게 제일 슬퍼요...
  • 크로브 2010/08/06 23:40 #

    엑박 슬프군요...ㅠㅠ
    소녀왕,플라티나,나비 셋 다 봤지만
    결국 몇번을 다시 읽어봐도 정확한 줄거리와 대사의 의미를 알 수 없었기에
    이 작가님의 작품을 이해하는걸 포기했습니다...

    죄송하지만 네타라도 좋으니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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