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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폴리포니카 감상평 * 오늘도 즐깁니다


감상평이라고 말하기도 뭐한게 2,3,4권은 뜯지도않았고(4권은 실수인지 뜯겨져있으나 읽은기억없음)
1권도 몇 일전에 침대에서 읽다가 지루해서 잠들음 ㅋ...

소재 자체는 되게 좋은게 '정령'이란 종족하고 사람이 계약을 하고나면 '신곡'이라는 음악을 통해
정령에게 에너지보급(?)같은게 가능하고 정령도 신곡을 통해 신비로운 힘으로 계약자를 도와줄 수 있음

저 빨간머리 여자애는 과거 무슨 커다란 전쟁같은거에 연관된 엄청 강한 정령인데
주인공의 신곡을 통해 본래 힘이 발휘되면 마왕급이지만 주인공이 미숙해서 평상시는 저런 꼬맹이 상태로 살아감.
주인공도 미숙하긴하나 저 여자애와 계약을 이룰정도로 뭔가가 있으며 또한 착하고 친절한 전형적인 호감형 주인공.

거기다 주변에는 적절한 미소녀들도 있다!(매우 중요! /-_-)/ )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린 성격의 여자애1 주인공의 멘토역할해주는 누님형1 천연계1등 요즘세대 라노벨에 맞춰져있는데

정작 읽어보니 내용은 너무도 지루했다 =ㅁ=)...



판타지 모험이 아니라 판타지일상만 나와서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 같은건 느껴볼 수가 없었음
사건이 나와도 그전까지 지루하고, 메인이벤트가 나와도 이야기 흐름에서 긴장감이 별로 안느껴짐...

미소녀들도 연애쪽이 겉절이식이다보니 굳이 이럴꺼면 왜 미소녀라는 소재가 들어갔나라는 느낌마저 들음
독립된 서브스토리도 뭔가 큰 사건이 터져서 해결한다는 것도 아니고 메인스토리에 연관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인간적인면이 부각된 완전히 이 캐릭터만의 개인 이야기였음(주인공개입제로)

물론 그런게 서브스토리이긴 한데... 읽으면서 왜 넣었을까라는 생각만 들었다

결국 몇일전에 1권 다시 읽으면서 느낀게 작가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비로운 판타지 이야기를 진행하며 현대식에 맞춰서 미소녀가 대거 투입했으나
그 결과 이도저도 아닌게 나온거 같다.

재미가 없고 비추천이라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읽을수록 흥미를 잃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라노벨이었음


꿈과 희망이 가득한 판타지의 예

...음?

덧글

  • 구멍난위장 2015/07/21 12:56 #

    사카키 이치로 팬이지만 폴리포니카 적은 쓰레기 맞습니다.......

    전작에 비해 퇴보한 전투 액션 묘사, 쎄다고 자화자찬하지만 맨날 얻어터지는 코티카르테, 개성은 쓰레기통에 버린 평면적 캐릭터 등등

    이딴 망작이 2번이나 애니화되고 이코노클라스트나 스트레이트 재킷(OVA는 있음)은 애니화가 안되는 현실이 절망스럽네요.
  • 라르칸 2015/07/21 15:44 #

    코티는 맨날 얻어터졌군요 ㅋㅋ
  • 토마토맛토익 2015/07/21 19:06 #

    개인적으론 블랙이 재미있던데 작가가 사망...
  • dailymotion 2015/07/22 03:07 #

    라노벨 구경하러 갈때 가끔 눈에 띄여서 살까
    말까 고만하던 책이네요 결국은 구경하고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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