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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8일 0시 48분 * 라르칸의 횡설수설


공모전용 소설 쓰다가 그려본 것. 근데 소설을 써본 적도 오래되었고 소설도 그리 빠져있던게 아닌지라(뭐?) 많이 힘드네

예전에는 글을 못쓰던 그림을 못그리던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웠고 그걸로도 만족했다

하지만 이제는 남에게 보여줄 걱정과 한심해 보이는 내실력에 느끼는 부끄러움이 너무도 신경 쓰인다.

전처럼 좀 더 즐겁게 빠지고 싶은데 언제부턴가 의욕은 커녕 관심조차 사라진 것 같네

그래도 하나쯤은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