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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레기온 * 오늘도 즐깁니다

이거 나왔을 당시가 비디오게임 황금기라고 불만큼 전성기라서
코엑스에는 게임존이 생기고 공중파에도 게임프로가 늘어났었다
원래 토요일 새벽마다 게임프로 하나 봤었는데 나중에는 세개까지 늘었더라ㅋㅋ(아이 신나라~)

거두절미하고 카오스레기온은 당시 내 기억으로 별로 좋은 평가는 못 받았다
나는 겁나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사람들마다 별로라고 했다ㅠ_ㅠ

게임은 데빌메이크라이+진삼국무쌍 같다. 일대다 액션에 다양한 스킬이 들어갔는데
당시 액션성은 둘째치고 커뮤니티마다 난이도가 큰 문제라고 뽑았다

너무 쉽다

쉬운 게 타나토스 뽑으면 더 쉽다
그냥 타나토스가 게임하고 내가 들러리 된 수준


너는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냥!

몹들도 그리 다양하지 않고 패턴도 쉬운게 또 문제
아리시아로 플레이시 총을 사용해서 새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는데
그러면 더 쉬워진다!
이제는 멀리서 총질만 하거나 액션버튼(필살기 같은거 있었음)누르면 알아서 다 죽는다!

PC판은 난이도 올라갔다고 들었지만
이 게임은 건그레이브처럼 한번 기분 좋게 팍 플레이하고 끝 이런 식이지
여러번 즐길 게임은 아닌 거 같음ㅋ

하지만 정말 재밌게 했다
내심 2가 나오길 기다렸지만 나오지 않았음ㅋㅋ
역시 나의 취향은 대중성과 거리가 멀군!



음악은 정말 좋습니다. 이왕 오신거 1분만 듣고 가셔요~